셋업(Setup, 2012)

고등학교 때부터 친구였던 세 사람 빈센트, 써니, 데이비드는 대낮의 도로에서 5밀리언달러에 달하는 다이아몬드를 훔친다. 그러나 혼자 다이아를 차지할 계획을 하고 있던 빈센트의 배신으로 써니와 데이비드는 빈센트의 총에 맞아 쓰러진다. 두 친구가 죽었다고 생각한 빈센트는 황급히 자리를 떠나지만, 운 좋게도 써니는 […]

익스트림 No.13(13, 2011)

전기 기술자로 살아가던 ‘빈스’(샘 라일리)는 우연치 않게 손에 넣은 우편물로 큰 돈을 벌 수 있다는 호기심에 이끌려 러시안 룰렛 게임에 참가하게 된다. 하지만 이 게임은 한 사람이 남을 때까지 진행되는 죽음의 토너먼트 게임! 13번이라는 번호를 배정받은 그와 6번을 배정받은 전년도 […]

스트릿 오브 블러드(Streets of Blood, 2009)

범죄집단에게 필요이상의 분노를 보이며 과도한 폭력을 행사하는 형사 앤디(발 킬머)와 스탠(50센트)은 뉴올리언즈의 범죄집단의 두려움의 대상이다. 어느 날 마약상으로 위장하여 잠입 수사중인 FBI요원이 살해되고 가지고 있던 돈과 마약이 사라지는 사건이 일어나자 FBI요원 브라운(마이클 빈)은 경찰들을 조사하기 시작하며 앤디를 예의 주목하게 된다. […]